홈플러스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15일까지 `졸업·입학 선물 대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홈플러스는 노트북, MP3, 디지털 카메라, 가방 등 졸업과 입학 선물용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우선 삼성노트북(NT-RV520)은 85만9천원, 필립스 전자면도기(AT50/16)은 10만6천900원, LG 외장하드 XD7(500G)는 11만9천900원에 단독으로 선보입니다. 또 누리안 전자사전 W50B(8GB)은 19만9천원, 삼성 MP3 YP-U6(2G) 4만9천원, 코원 PMP V5W(32G) 29만9천원 등에 내놓습니다. 그밖에 제노바와 루카스 가방은 1만9천원, 르까프 아동가방 7만9천원, K-SWISS 아동가방 7만5천원 등 학생용 가방도 염가에 마련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륙의 우량아 탄생 7.03kg ㆍ8톤 괴물 고래상어, 2천만원 낙찰 ㆍ아이슬란드 호수 괴물 포착 "연금술로 금을 키워줘?" ㆍ효민 나쁜손... 뒤에 누군가가 있는 줄 ‘깜놀’ ㆍ`여자 허경영`, 최면으로 모든 게 가능한 뉴욕대 출신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