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8일 나래스틸과 22억200만원 규모의 배관용(KS D3576)·일반배관용(KS D3595) 스텐레스강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7.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