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출근해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서초사옥 출근은 지난해 12월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이후 2개월 만입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재벌개혁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현장경영을 지속해 경영 현안을 직접 챙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이슬란드 호수 괴물 포착 "연금술로 금을 키워줘?" ㆍ날고기 레깅스 눈길 `이색 패션` ㆍ거대 개미굴 발견, 한달간 파보니 거대 지하세계가… ㆍ양준혁, 소개팅녀 박혜림에 호감 표시 “똑똑하고 센스있고 예의도 바르다” ㆍ조영남 “유산상속 마지막 여자에게 4분의1 주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