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받은 샤라포바 입력2012.02.07 17:14 수정2013.02.19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자사가 후원하는 페더레이션컵에 출전한 러시아 국가대표 테니스팀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를 증정했다. 샤밀 타르피셰프 감독(왼쪽부터)과 예카테리나 마카로바, 나데즈다 페트로바,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마리아 샤라포바 등의 선수들이 자신들의 캐리커처가 담긴 갤럭시 노트를 들고 웃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불황에도 매출 신기록...해외서 승승장구하는 K-미용기기 글로벌 불황에도 한국 미용기기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미용기기 업체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등은 올해도 견조한 수출을 기반으로 매출 신기록을 내고 있다. 통증과 부작용을 줄인 기술력과 해외... 2 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 대항마 될까…1년 만에 250만명 확보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지난달 250만 명이 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3 1주년 '치지직' MAU 250만 돌파…"내년 스트리머 지원 확대” 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만에 월간이용자수(MAU) 250만을 달성하고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 건이다.네이버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