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가 후원하는 페더레이션컵에 출전한 러시아 국가대표 테니스팀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를 증정했다. 샤밀 타르피셰프 감독(왼쪽부터)과 예카테리나 마카로바, 나데즈다 페트로바,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마리아 샤라포바 등의 선수들이 자신들의 캐리커처가 담긴 갤럭시 노트를 들고 웃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