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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고속철 '해무' 이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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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 90분에 주파
    차세대 고속철 '해무' 이달 공개
    시속 400㎞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차세대 고속철 ‘해무(HEMU-400X·사진)’가 이달 중 공개된다.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은 현재 창원공장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시속 430㎞급 동력분산형 차세대 고속철에 대한 시험주행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무의 공개발표는 오는 15일 이뤄질 전망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공개 행사와 관련, “철도연 등과 협의해 일단 15일로 잡았으나 이미 두 차례 연기된 바 있어 유동적”이라며 “공개 장소도 창원공장이 유력하지만 창원역이나 창원중앙역에서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상업용으로 개발된 고속철 ‘해무’는 최고시속 430㎞다. 이 열차가 상용화되면 현재 KTX로 2시간40분 정도 걸리는 서울~부산을 1시간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철도연은 이번 차세대 고속철 공개 행사를 일정대로 마치면 성능 확인과 안정화 단계를 거치는 본선 시운전 절차를 밟기로 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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