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차' 조성하 "오늘부터 변영주 라인입니다"
배우 조성하와 변영주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화차(火車)'(감독 변영주, 제작 영화제작소 보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주연의 영화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가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 소설 <화차>를 각색한 작품으로 오는 3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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