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핫 한 연예인들의 패션쇼 현장이 된 공항, 한 동안 ‘공항패션’ 으로 많은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던 스타가 있는 반면, 난감한 패션 스타일로 보는 이를 당황케 만든 스타들로 인해 ‘공황패션’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난감한 '공황패션' 선보이는 스타들 누구?
난감한 '공황패션' 선보이는 스타들 누구?
난감한 '공황패션' 선보이는 스타들 누구?
‘K-STAR news'는 유아인의 ‘아저씨 패션’, 이민정의 ‘비닐 패션’, 박한별의 ‘난도질 패션’ 등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큰 웃음 준 스타들의 ‘공황패션’을 찾아본다.

이 외에도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이들의 영원한 패션 아이템인 청바지, 청바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채
영, 전지현, 이효리, 신민아까지 이들이 ‘청바지 여신’ 으로 불리는 이유를 공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