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난해 월세 2.6% 상승‥ 15년만에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세가 지난해 15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집계 결과 지난해 월세지수는 102.6으로 전년보다 2.6% 상승해 1996년 3.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금 부담을 못 이긴 가계가 월세로 옮겨감에 따라 수요가 늘고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장 부러운 커플` 英 최고령 잉꼬부부 ㆍ호랑이 호드름 콧물이 줄줄 "감기 걸렸나봐~" ㆍ주인을 잘못 만났어 "주인 너 이 자식 내리기만 해봐라" ㆍ양준혁, 소개팅녀 박혜림에 호감 표시 “똑똑하고 센스있고 예의도 바르다” ㆍ조영남 “유산상속 마지막 여자에게 4분의1 주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2. 2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3. 3

      MZ 믿었다가 발등…구찌 24% 폭락할 때 '이 브랜드'는 대박 났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최정상에 섰다. 시계의 대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