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4억7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6%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97억8400만원으로 19.7%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16억2100만원으로 50.9%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