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가인, `해품달` 시청률 40% 돌파 회식 `크게 한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한가인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시청률 40% 돌파기념으로 스태프들에게 회식을 제공했다. 한가인 측은 2월초 `해품달` 촬영 A팀과 회식에서 150인분 고기를 대접하며 촬영장의 사기를 충전시켜줬다. 한가인 소속사 관계자는 "추운데서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위해 그동안 대접하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생겨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사실 다른 배우들도 스태프들에게 대접해 주고 싶어하는데 워낙 촬영 스케줄이 바쁘다보니 한가인 쪽만 부각되는 것 같아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짬이 되서 진행된 회식자리라 B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덧붙쳤다. `해품달`은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회식 예약리스트가` 있을 만큼 시청자들의 큰 관심 속에 있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후문. 한편, 시청률 집계 리서치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2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 10회는 전국 시청률 37.1%를, 수도권 시청률은 40.5%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를 품은 달`은 액받이 무녀 월(한가인)이 조선의 왕 이훤(김수현)의 곁을 지키다 점점 과거 기억을 되찾게 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ㆍ금, 속옷, 마약에 운세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서지도 못하는 아기가 드라이브를…`탁구 천재 제이미` ㆍ데미 무어, 감금치료 받아…이혼 후 약물 중독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다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교훈 "시간도 자산이다"

      워렌 버핏이 올해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버핏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변동성과 혼란속에서도 그의 경험과 교훈은 여전히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lsq...

    2. 2

      뉴욕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소폭 하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향해 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다우존스 산업평균 모두 각각 1% 범위내에...

    3. 3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완료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오픈 AI에 대한 400억달러(약 57조 8천억원)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 220억달러에서 225억달러 규모의 추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