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차세대 대용량 광통신 기술인 100Gbps 광 송수신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TRI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10Gbps 기반 광통신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해 기간망과 인터넷 회선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TRI 관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내 고유 기술로 초기 세계 시장에 진입할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ㆍ금, 속옷, 마약에 운세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서지도 못하는 아기가 드라이브를…`탁구 천재 제이미` ㆍ데미 무어, 감금치료 받아…이혼 후 약물 중독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