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 www.pcakorea.co.kr)은 ‘무배당 PCA 매직리본 종신암보험’에 ‘무배당 PCA 암치료생활자금 특약’과 ‘무배당 PCA 성인병보장특약’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무배당 PCA 암치료생활자금 특약’은 암 진단 후 5년 동안 매년 생존 했을 경우 암치료생활자금을 지급해 암 치료비와 소득상실에 따른 생활비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암 치료’를 위해 경제 활동을 중단하더라도 치료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급 금액은 매년 가입금액의 20%이며 최대 5회 지급됩니다. 또한 기존 가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무배당 PCA 성인병보장 특약’은 40대 이후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2대 성인병(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급여금과 성인병 수술급여금을 보장합니다. 보험 기간 중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 되었을 때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1천만원을 지급하고, 당뇨병과 고혈압성 질환 등의 성인병으로 수술 받았을 때도 수술급여금으로 수술 1회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두 가지 특약상품의 최소 가입 금액은 천 만원이며, 암치료생활자금특약은 최대 3천만원, 성인병보장특약은 최대 2천만원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경우에는 특약의 보험료도 납입이 면제됩니다. 기존 ‘무배당 PCA 매직리본 종신암보험’ 가입자도 중도 부가할 수 있습니다. PCA생명 CMO 박재중 전무는 “암 생존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암 발병시 보험금의 일부를 생존시 분할 지급하는 암치료 생활자금특약의 보장방식은 보험료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아울러 성인병보장특약을 통해 암 이외의 다른 성인병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어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더 넓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PCA생명은 PCA방카슈랑스 상품 최초로 보장성 보험 ‘무배당 PCA매직리본 종신암보험(B1.0)’을 출시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통해 판매합니다. 한편, 지난 12월 출시한 ‘무배당 PCA 매직리본 종신암보험’은 보험료 인상 없이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는 비갱신 종신암보험 상품으로 기존의 80세까지 보장되는 만기형 암보험과 차별화를 뒀습니다. 또한 사망, 수술 및 입원, 실손 의료비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통합 보장 설계가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ㆍ금, 속옷, 마약에 운세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서지도 못하는 아기가 드라이브를…`탁구 천재 제이미` ㆍ데미 무어, 감금치료 받아…이혼 후 약물 중독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