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11% 수익 추구 ELF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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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10일까지 최대 11.0%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양방향 녹아웃 주가연계펀드(ELF)인 '삼성KOSPI200연계증권투자신탁제9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가 기초자산인 최대 11% 수익 추구 1년 만기 상품으로, 지수 상승 시 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10일 코스피200 종가를 기준으로 ±20% 구간이면 최소 0%에서 최대 11%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지수 상승률이 기준 주가 대비 +20% 구간을 초과하더라도 3%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최초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지점과 컨택센터(전화 1588-3400)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가 기초자산인 최대 11% 수익 추구 1년 만기 상품으로, 지수 상승 시 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10일 코스피200 종가를 기준으로 ±20% 구간이면 최소 0%에서 최대 11%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지수 상승률이 기준 주가 대비 +20% 구간을 초과하더라도 3%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최초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지점과 컨택센터(전화 1588-3400)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