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 수익성 2분기부터 회복-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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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포스코에 대해 올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홍찬양 연구원은 "포스코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2010년보다 44% 증가한 68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며 "대우인터내셔널 매출액의 연간 반영과 철강제품 평균단가 상승으로 매출은 증가한 반면, 철강부문 수익성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철강부문 수익성은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는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봤다. 1분기 철광석 및 원료탄 가격이 각각 13%와 16% 하락하기 때문이다.
홍 연구원은 "포스코의 투자포인트는 2분기 이후 실적회복, 지속적인 상·하공정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미만의 주가수준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홍찬양 연구원은 "포스코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2010년보다 44% 증가한 68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며 "대우인터내셔널 매출액의 연간 반영과 철강제품 평균단가 상승으로 매출은 증가한 반면, 철강부문 수익성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철강부문 수익성은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는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봤다. 1분기 철광석 및 원료탄 가격이 각각 13%와 16% 하락하기 때문이다.
홍 연구원은 "포스코의 투자포인트는 2분기 이후 실적회복, 지속적인 상·하공정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미만의 주가수준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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