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 철강 수익성 2분기부터 회복-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6일 포스코에 대해 올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홍찬양 연구원은 "포스코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2010년보다 44% 증가한 68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며 "대우인터내셔널 매출액의 연간 반영과 철강제품 평균단가 상승으로 매출은 증가한 반면, 철강부문 수익성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철강부문 수익성은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는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봤다. 1분기 철광석 및 원료탄 가격이 각각 13%와 16% 하락하기 때문이다.

    홍 연구원은 "포스코의 투자포인트는 2분기 이후 실적회복, 지속적인 상·하공정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미만의 주가수준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 팔길 잘했네"…광화문에 26만명 몰리자 웃는 개미들 [종목+]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화장품·백화점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이 소비에 나서면서 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

    2. 2

      전쟁 터지자 돈 몰렸다…LNG 시설 피격에 반사이익 본 기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상대방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폭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자 신재생에너지, 액화석유가스(LPG), 종합상사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쟁이 조만간 종료되더...

    3. 3

      美·이란 전쟁 진정되나…코스피 반등, 방산주 울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확산하지 않고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종전 기대가 커지며 방위산업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했다.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5781.20에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