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초호화 말리부 저택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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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가 초호화 저택을 우리돈 120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매각했다.
브래드 피트(48)와 안젤리나 졸리(36) 부부가 로스앤젤레스 북부 해안 말리부에 있는 저택을 1천200만 달러에 매각했다고 5일 (현지시간) 할리우드 전문 매체들이 보도했다.
브래드와 안젤리나의 이름을 합쳐 `브란젤리나`로 불리는 피트와 졸리 부부의 말리부 저택은 건평은 380㎡(약 114평)에 불과하나 5천여㎡(약 1천540평)에 이르는 대지에 테니스 코트와 수영장이 딸린 호화 주택이다.
특히 석양이 지는 모습이 장관인 말리부 해안을 굽어보는 높다란 언덕에 위치해 있고 해변으로 곧바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딸려 있어 명사들의 집이 몰려 있는 말리부에서도 손꼽히는 명당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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