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지난해 현대홈쇼핑을 제치며 업계 3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인터넷과 카탈로그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취급고가 2조4천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현대홈쇼핑은 취급고 2조3천254억원을 올려 업계 4위로 밀려났고 GS홈쇼핑은 2조5천429억원, CJ오쇼핑은 2조5천56억원으로 각각 업계 1,2위를 지켰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쿠바 최고령 할머니, 127번째 생신잔치 눈길 ㆍ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 동시에 "야옹~" ㆍ220kg을 감량한 미국女…현재 77kg ㆍ키스 로봇 "키신저" 연인 키스까지 전해줘 ㆍ김원준, "좋아한다고 고백…대답 기다리는 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