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해외사업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또 올해 경력직을 포함해 500여명을 공개채용하고, 청년인턴 700여명을 선발합니다. 고졸 채용 비중은 전체 채용인력 1천200여명의 30%로 설정했습니다. 한전은 국내사업과 해외사업 부문으로 조직을 크게 나눠 각기 부사장 책임경영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쿠바 최고령 할머니, 127번째 생신잔치 눈길 ㆍ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 동시에 "야옹~" ㆍ220kg을 감량한 미국女…현재 77kg ㆍ키스 로봇 "키신저" 연인 키스까지 전해줘 ㆍ김원준, "좋아한다고 고백…대답 기다리는 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