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의 최대주주인 리치와이즈 홍콩 디벨럽먼트 리미티드는 3일 아이넷스쿨 주식 450만주(지분 13.91%)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21.13%로 줄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