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4Q 실적 부진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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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부진한 분기 실적에 하락세다.
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3000원(2.82%) 하락한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GS건설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7% 줄어든 2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 늘어난 2조5543억원, 당기순이익은 111.5% 증가한 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덕상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GS건설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주택관련 충당금 550억원과 기타 환관련 손실이 300억원 발생했고 해외 수주 부진에 따른 초기 사업장의 해외원가율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신중한 이익 가이던스를 제공, 폭발적인 성장에 대한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향후 실적 추정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재검토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3000원(2.82%) 하락한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GS건설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7% 줄어든 2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 늘어난 2조5543억원, 당기순이익은 111.5% 증가한 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덕상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GS건설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주택관련 충당금 550억원과 기타 환관련 손실이 300억원 발생했고 해외 수주 부진에 따른 초기 사업장의 해외원가율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신중한 이익 가이던스를 제공, 폭발적인 성장에 대한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향후 실적 추정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재검토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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