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자산운용사인 퍼스트스테이트 인베스트매니지먼트는 유한양행 주식 14만9311주(지분 1.34%)를 장내 매도, 보유주식이 78만6699주(지분 7.05%)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