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입춘…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2일 영하 17.1도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지만 봄을 준비하는 마음은 그래도 설렌다. 에버랜드는 입춘(4일)을 앞두고 이벤트홀 나비전시관에서 배추흰나비 등 4종 1000여마리를 공개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