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는 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32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8억8800만원으로 10.1%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억3000만원으로 65.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