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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건설株, 강세…해외 수주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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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후 1시 36분 현재 건설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79% 오른 202.59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2.89% 오른데 이은 이틀째 급등이다.

    종목별로는 대림산업이 전날보다 6500원(5.73%) 오른 12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건설, 신일건업,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등이 2~4%대 강세다.

    기관과 외국인이 741억원, 226억원 어치 건설주들을 사들이며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같은 건설주들의 강세는 해외 수주 확대에 따른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림산업은 전날 신규수주, 매출액,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K-IFRS 별도 기준 신규수주는 13조7000억원(+28.0%)으로 해외 7조8000억원(+32.8%), 국내 5조9000억조원(+21.1%)이고 매출액은 9조4000억원(+31.3%), 영업이익은 8079억원(+38.7%)이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조6000억원(+32.7%), 영업이익은 7430억원(+42.5%)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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