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K證 사장, 초등 입학 자녀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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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일 이현승 사장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 자녀 45명에게 '행복편지'와 '입학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 또한 강해진다'는 이 사장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란 설명이다.
이현승 사장은 "직원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해야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행복경영이 이제는 강한 기업문화의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행사는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 또한 강해진다'는 이 사장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란 설명이다.
이현승 사장은 "직원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해야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행복경영이 이제는 강한 기업문화의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