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키트 1000세트 전달
임영록 KB금융그룹 사장(오른쪽)은 1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찾아 재해가 일어났을 때 피해 주민들을 신속히 돕기 위한 긴급구호키트 1000세트를 전달했다.

/KB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