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은 1일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4억1000만원 상당의 자기주식 9만25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은 오상자이엘 주식계좌에서 해당 임직원 계좌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