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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이동현, EG '적중'…수익률 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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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50선을 회복한 31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도 대부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현재 대회 1위를 달리고 있는 있는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대리는 수익률을 4.25%포인트 높여 참가자들 중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누적수익률도 8.39%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 대리는 이날 보유 중인 유진기업EG로 승부를 냈다. 이 대리의 주력종목인 유진기업은 3.92% 상승해 평가이익이 76만원대로 확대됐다. 대표적인 테마종목인 EG도 이날 6.90% 급등해 평가손실액이 83만원으로 줄어들었다.

    이 대리는 "유진기업의 경우 인수·합병(M&A) 관련 발표가 다음달 초에 예정돼 있는 등 관련 모멘텀(상승 동력)이 남아있다"며 "EG는 정치테마주들이 현재 돌아가면서 좋은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관점에서 차익 실현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구창모 동양증권 이천지점장도 수익률을 2.55%포인트 개선시켰다. 이에 따라 순위도 기존 6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구 지점장은 보유하고 있던 뷰웍스를 전량 매도, 77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코스모화학과 누리플랜의 손실이 줄어든 것도 구 지점장의 수익률 개선에 보탬이 됐다.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대리와 김동엽 SK증권 수원지점 지점장,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도 모두 1%포인트 이상씩 수익률을 높였다.

    민 대리는 한화케미칼 일부매도한 뒤 다시 전량매도해 13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또 보유하고 있는 GS글로벌 STX팬오션이 각각 3.24%, 4.22% 상승해 평가이익이 13만원과 23만원으로 늘어났다.

    반면 현재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과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은 각각 0.36%포인트, 0.17%포인트 손실을 입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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