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31일 한국전력과 34억9900만원 규모의 충남 서천 유부도 전화사업 관련 해저케이블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4.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