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31일 전주시와 22억9500만원 규모의 전주 종합경기장 이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1.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6년 1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