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통신업종에 대해 지금의 조정 국면이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지만 LTE 효과로 올해 10% 내외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미국 통신주의 경우 스마트폰 효과가 시작되었던 2010년 하반기 실적 발표 시 주가 조정이 있었지만 이후 곧 바로 반등에 성공했던 경험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크 먹고 사는 중국 판다들 생생영상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이승기 “아야세 하루카와 러브스토리 찍고파” ㆍ채민서, 음주운전 "어제 마신 술이 안깨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