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웨딩드레스 '女神 자태'에 정우성 반했다…"실제 커플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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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과 정우성이 한 웨딩숍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7회에서는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의 멋진 웨딩커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강칠과 지나는 웨딩숍 쇼윈도에 진열된 드레스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들어가 입어본다.
공개 된 사진 속 강칠은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지나의 자태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심플한 드레스에 활짝 웃은 지나의 미소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했다. 강칠과 지나가 순백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모습은 세기의 커플을 예고했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웨딩숍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칠과 남은 시간 동안 매 순간에 충실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려는 지나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7회에서는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의 멋진 웨딩커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강칠과 지나는 웨딩숍 쇼윈도에 진열된 드레스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들어가 입어본다.
공개 된 사진 속 강칠은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지나의 자태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심플한 드레스에 활짝 웃은 지나의 미소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했다. 강칠과 지나가 순백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모습은 세기의 커플을 예고했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웨딩숍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칠과 남은 시간 동안 매 순간에 충실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려는 지나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