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항공기용 운영체제(OS)인 `큐플러스-에어`와 에스토-에어를 개발했습니다. ETRI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인 ‘ARINC-653’을 준수해 개발한 순수 국산 기술로 향후 국내 수입대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월드베스트SW 사업 중 하나인 이번 기술은 올해 안에 국제 항공소프트웨어 개발 표준의 안전성 최상위 등급인 `LEVEL A` 인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랍스타, 미끼, 네일케어에 비키니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김하늘 스캔들 “더 이상 묻지 말라” 회피…왜? ㆍ수지 키스, 김수현 수줍은 미소에 ‘싱긋’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