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모비스, 이익성장 둔화 우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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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이익성장 둔화 전망에 하락세다.
3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3.96%) 하락한 2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현대모비스에 대해 부품제조 비중확대에 따른 이익성장 둔화 불가피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7만8000원으로 7.8% 하향조정했다. 현대증권과 신한투자금융도 각각 목표주가를 35만원, 42만원으로 낮췄다.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11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3% 증가한 7조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하는 호조세를 나타냈다"며 "그러나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에 이어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10% 이상에서 8.3%로 뚜렷하게 하락했다"며 "이번 4분기의 경우 고마진의 A/S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A/S 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했는데 이중 해외 시장 매출이 더욱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따른 본사 직수출 수익성 호전 효과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3.96%) 하락한 2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현대모비스에 대해 부품제조 비중확대에 따른 이익성장 둔화 불가피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7만8000원으로 7.8% 하향조정했다. 현대증권과 신한투자금융도 각각 목표주가를 35만원, 42만원으로 낮췄다.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11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3% 증가한 7조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하는 호조세를 나타냈다"며 "그러나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에 이어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10% 이상에서 8.3%로 뚜렷하게 하락했다"며 "이번 4분기의 경우 고마진의 A/S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A/S 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했는데 이중 해외 시장 매출이 더욱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따른 본사 직수출 수익성 호전 효과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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