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게의 주인이 절규하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돼고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게주인의 절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편의점으로 보이는 가게 유리문에는 “속옷에서 꺼내는 돈은 더 이상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WE WILL NO LONGER ACCEPT MONEY OUT OF UNDERGARMENTS)”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무엇보다 게시물이 눈길을 끈 것은 문구하나 만으로 속옷에서 꺼낸 돈을 받기싫어하는 가게 주인의 강력한 의지가 고스란히 전해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가 속옷에서 돈을 꺼내지?”,“가게주인 진짜 싫겠다”,“돈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크 먹고 사는 중국 판다들 생생영상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지금은 女아이돌 수난시대” 노출에, 열애설에, 성형논란까지 ㆍ수지 키스, 김수현 수줍은 미소에 ‘싱긋’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