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손담비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외로움을 호소하며 공개구혼을 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1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은 MBC로~ 아 외로워요~ 남친구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런 공개구혼 글을 올린 손담비에게 한 지인이 의구심을 가지자 "진짜야! 외로워"라며 실제로 남자친구를 구한다는 것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 공개구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정말 외롭나보다", "손담비를 마다할 남자가 있을까?", "바쁜 도중에 느끼는 외로움이 더 클텐데", "어서 짝을 찾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MBC 월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더 큰 성공을 위해 가식을 마다않는 유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크 먹고 사는 중국 판다들 생생영상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지금은 女아이돌 수난시대” 노출에, 열애설에, 성형논란까지 ㆍ수지 키스, 김수현 수줍은 미소에 ‘싱긋’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