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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나대투證 하진태, LG전자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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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40선으로 미끄러진 30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도 대응에 애를 먹으며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누적수익률 2위인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은 이날 수익률이 0.76%포인트 낮아지며 주춤했지만 1%포인트 이상 손실을 기록한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 부장은 개장 초 코덱스 레버리지를 전량 손절매해 48만원의 확정 손실을 입었다. 이후 삼성전자 10주를 신규 매수한 뒤 추가 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20주로 늘렸지만 약 20만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또 대우증권 주식 200주와 대림산업 주식 30주를 추가 매수했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하 부장은 그러나 장 후반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LG전자를 전량 매도해 77만원의 수익을 확정지으며 일부 손실을 만회했다.

    박상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과장과 김동엽 SK증권 수원지점 지점장,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도 손실률을 1%포인트 이하로 막으며 선방했다.

    박 과장은 이날 별다른 매매를 안하다가 장 종료를 10분여 남기고 보유 중이던 셀트리온 주식 1000주를 전량 손절매도해 102만원가량의 손실을 확정지었다. 김 지점장과 이 차장은 이날 매매를 하지 않았다. 다만 김 지정장은 보유하고 있던 종목 이지바이오가 1.24% 상승하면서 손실률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그외 다른 참가자들은 1%포인트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대리는 이날 수익률이 1.30% 하락해 누적수익률이 4.14%로 떨어졌다.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은 이날 2.07%포인트 손실을 기록하며 가장 큰 손해를 입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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