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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엿새만에 하락…PR '엎치락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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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거래일 기준 엿새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95포인트(1.13%) 떨어진 257.25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미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실망으로 혼조를 보인 가운데 지수선물은 내림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사자'에 나섰던 개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1%대로 확대했다. 거래일 기준 사흘만에 260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오후 들어 순매수 강도를 눈에 띄게 줄여 장을 마쳤다. 203계약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장 막판 매수 우위로 전환, 419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장중 갈팡질팡하던 기관은 매수 규모와 매도 규모가 맞물려 보합을 기록했다.

    차익 매수세와 비차익 매물이 맞물리며 프로그램은 다소 출렁이는 모습이었다. 동시호가에 매수 우위로 전환해 장을 마감했다. 차익거래는 1207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의 경우 769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438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베이시스의 일 평균 수치는 1.44포인트를 기록해 전 거래일(1.70포인트)보다 콘탱고 경향이 약화됐다. 다만 이론베이시스(0.97포인트)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거래량은 4만3019계약 증가한 25만1960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649계약 늘어난 10만552계약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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