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5년내 아시아 톱10 은행 되겠다" 입력2012.01.29 17:15 수정2012.01.30 0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2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5년 내에 ‘아시아 톱10 은행’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납품업체 해킹으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 판매 납품업체가 해킹 공격을 당해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사내에 이러한 ... 2 3년 개발 끝에 미국에 '병리진단 스캐너' 수출한 이 기업 뷰웍스가 자사 병리진단 스캐너를 최대 규모의 임상진단 시장인 미국에 첫 수출했다고 29일 밝혔다.뷰웍스는 미국 임상 및 연구 장비 공급사 ‘바이오리스트 사이언티픽’에 자사 제품인&nbs... 3 가수 강남과 영어 공부할까…'이 회사' 광고 모델로 나섰다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가수 강남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은 위버스마인드 대표 어학 브랜드 ‘뇌새김’과 ‘더위크’의 모델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