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부회장 최지성)와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은 최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인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40~50대 지적장애인의 취업활성화 전략 ‘탈출! 사오정’ 프로그램을 제안한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대표에게 지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