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 지원 입력2012.01.29 17:28 수정2012.01.30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부회장 최지성)와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은 최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인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40~50대 지적장애인의 취업활성화 전략 ‘탈출! 사오정’ 프로그램을 제안한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대표에게 지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