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홍수현과 커플셀카 “초한지 찍다 추위 피하러 왔어요”
[이정현 기자]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함께 출연 중인 정려원과 홍수현이 커플셀카를 공개했다.

1월28일 정려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친 추위속에서 촬영중인 초한지팀. 틈새시장(?!)을 이용해 잠시 추위를 녹이러 차안에서. 수현이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려원과 함께 홍수현이 차안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세피아톤의 사진이 인상적인 가운데 입술을 모은 정려원의 표정과 밝은 미소의 홍수현의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과 홍수현은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백여치와 차우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신약 개발을 둘러싼 대기업 간의 암투와 경쟁, 그 속에서 저마다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는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의 애환과 성공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출처: 정려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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