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해 부장이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핵심 유망주 대공개`에서 5원소 분석법을 활용하면 급등주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장은 ‘위기와 공포에 배팅하라’라는 주제로 수익과 성장성의 꿈, 탄력성의 끼, 수급의 끈, 추세의 꼴, 매매타이밍의 깡으로 구성된 5가지의 원소 분석법을 공개했다.

그는 “주식에 이 다섯가지를 대입하면 급등할만한 종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며 “저평가 바닥권의 중기호재를 노려야 한다”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전 세계적으로 선거가 있기 때문에 복지관련주에 주목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강해부장은 한국경제TV의 와우넷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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