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일부 콘택트렌즈 세정액에서 검출된 중금속 비소의 양이 인체에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식약청은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인 성인이 콘택트렌즈 세정액을 하루 두 번씩 일주일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노출되는 비소의 양은 0.0742ug으로, PTWI의 0.00082%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식약청은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도 콘택트렌즈 세정액에 대한 비소 기준을 별도로 설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주로 올라간 스시` 처음모양 그대로 우주구경 하고와…전 과정 공개 ㆍ화장실 휴지 소설, `모비딕` 두루마리 휴지 4개반에 옮겨 적어… ㆍ승천하는 용 만두 "대단한 표현력, 불도 내뿜겠어!" 감탄 ㆍ손창민, 2년째 별거중…이유는 `성격 차이` ㆍ주병진 사심 방송 “박혜아가 누구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