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의 자회사인 LS산전은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020억원으로 0.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88억2700만원으로 49.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