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27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357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110억4400만원으로 2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1억6400만원으로 172.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