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D 전문기업인 레드로버가 일본 3D 소프트웨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레드로버는 3D 입체 영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누구나 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교육과 전시, 홍보, 설계 등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재광 레드로버 이사는 "일본 소프트웨어 출시를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렙거미 “뱀 먹는 거미, 내가 제일 잘 나가~” ㆍ다리 6개 그루지아 새끼 양 생생영상 ㆍ파란눈의 中소년, 어둠 속에도 글 읽어 `돌연변이?` ㆍ아이유 소두 인증, 김지호의 1/2 크기 ‘미녀와 야수같아~’ ㆍ주병진 사심 방송 “박혜아가 누구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