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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 조절 구간에선 분산투자로 대응-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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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27일 유동성 환경은 우호적이지만 국내 증시가 단기 급등해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다며 중소형주, 소외종목으로 분산투자할 것을 권했다.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상승 흐름과 증시 여건은 지난해 10월과 유사한 점이 많아 당시 증시 상승률을 단순 대입할 경우 미니 랠리가 2000선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유럽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장기화될 지는 단언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임 연구원은 이어 "단기 급등 이후 2000선을 앞두고 기술적, 심리적 저항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놓되 상승탄력 둔화 또는 속도 조절 구간에서는 대형주 저가 매수, 중소형주, 소외종목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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