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2년 질적 성장 지속-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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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현대차에 대해 올해도 질적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중혁 연구원은 "지난 4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0.7%와 72% 증가한 20조5000억원과 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자동차 부문이 호조였지만, 금융 부문은 원화강세에 따른 파생상품 손실과 성과급 지급 및 대손충당금 설정 등의 계절적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았다"고 전했다.
2012년은 신차효과와 생산 및 판매 증가로 질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8% 이상 늘어난 438만대를 판매할 것"이라며 "세계 각 시장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신차인 싼타페를 출시하고, 유럽에서 i30 후속, 미국에서 그랜저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신차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의한 관세절감 효과가 현대차의 질적성장에 큰 뒷받침이 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최중혁 연구원은 "지난 4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0.7%와 72% 증가한 20조5000억원과 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자동차 부문이 호조였지만, 금융 부문은 원화강세에 따른 파생상품 손실과 성과급 지급 및 대손충당금 설정 등의 계절적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았다"고 전했다.
2012년은 신차효과와 생산 및 판매 증가로 질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8% 이상 늘어난 438만대를 판매할 것"이라며 "세계 각 시장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신차인 싼타페를 출시하고, 유럽에서 i30 후속, 미국에서 그랜저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신차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의한 관세절감 효과가 현대차의 질적성장에 큰 뒷받침이 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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