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인도에 지문인식솔루션 220만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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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인도에 지문인식솔루션 220만불 수출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인도 중앙정부에 220만 달러 규모의 지문인식솔루션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이브스캐너는 인도 중앙 정부의 전자주민증(UI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문등록사업이 진행 중인 해안 지역 9개 주(州)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체 28개 주 가운데 나머지 19개 주에서도 같은 사업이 예정돼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회사 제품은 앞서 아프리카와 중국 등의 조달시장에도 공급된 바 있다.
이재원 대표는 “기술력을 전제로 하는 공공입찰 시장에서 수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가격 경쟁력”이라며 “가격 경쟁력과 최상급 국제인증을 획득한 품질을 앞세워 신흥국가의 다양한 공공사업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인도 중앙정부에 220만 달러 규모의 지문인식솔루션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이브스캐너는 인도 중앙 정부의 전자주민증(UI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문등록사업이 진행 중인 해안 지역 9개 주(州)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체 28개 주 가운데 나머지 19개 주에서도 같은 사업이 예정돼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회사 제품은 앞서 아프리카와 중국 등의 조달시장에도 공급된 바 있다.
이재원 대표는 “기술력을 전제로 하는 공공입찰 시장에서 수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가격 경쟁력”이라며 “가격 경쟁력과 최상급 국제인증을 획득한 품질을 앞세워 신흥국가의 다양한 공공사업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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