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26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KT&G가 개발 중인 아토피치료제(KT&G-101)와 관련해 식양청에 신약허가를 신청 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