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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조선업계, 31일 후판 가격 최종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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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조선업계가 후판 가격을 놓고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철강·조선업계에 따르면, 후판 공급 철강사들과 구매사인 조선사들의 실무부서장들은 오는 31일 오후 조선협회에 모여, 후판 가격을 둘러싼 이견조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철강업계에선 포스코, 동국제강, 현대제철이 나서며, 조선업계에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5개 조선사가 참석합니다. 현재 조선용 후판 기준가격은 톤(t)당 111만원. 조선업계는 철강재 원재료 가격 하락세를 이유로 현재 기준가에서 10만원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철강업계는 현재의 가격도 높은 것이 아니며, 환율과 후판제품의 손익을 고려할 때 인하는 어렵다고 맞서왔습니다. 이와 관련, 조선업계 관계자는 "실무부서장들이 모이는 것인 만큼 후판 가격을 둘러싼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中서 최대의 명절 춘절맞아 `용 퍼레이드` ㆍ터키 최초 페이스 오프 수술 생생영상 ㆍ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 톱10…`1위가 달` ㆍ소희 임슬옹 열애 “사실 여부 확인중” ㆍ황현희, 최고연봉 "5억원 벌었다" 당당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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